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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신민아♥'김우빈의 특급 사랑의 커피차(+재산)

by 칭다오 아줌마 2024.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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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커피차를 타고~!


이 둘은 굳건하네 그러게 ♡ 5살 연상연하 커플 이렇게 이쁘게 사랑하다니 보기가 좋다아

신민아는 CF로 연간 35-40억원 수입이 있고 가진부동산만 100억원정도 라고 합니다.

신민아는 2018년 용산역과 삼각지역 사이에 위치한 낡은 빌딩을 약 55억 원 가량에 매입했고 당시 신식이 아닌 노후된 빌딩을 매입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죠. 신민아는 해당 건물을 매입해 건물을 철거하고 주차장을 만들었으며 현재 해당 건물의 땅값만 약 10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해요.

신민아 건물 매입 전, 후 사진


이에 부동산중개업소 전문가들은 "용산미군기지 공원화 사업과 용산 개발 프로젝트로 미래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며 "신민아가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한 케이스"라고 전했습니다.

드라마는 출연료는 갯마을차차차에서 7천만원이였고 그 후 차기작들에서는 더 욱더 많이 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게 이혼 및 결별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김우빈과 신민아의 한결같은 10년 '특급 내조, 외조'가 팬들을 행복하게 한다.

돈 걱정은 없는 커플이 커피차 좀 보낸다한들 기여운 이벤트 중 하나겠죠 ♡

https://www.instagram.com/illusomina?igsh=MTlveXN4MTY3enc0MA==

https://www.instagram.com/____kimwoobin?igsh=b2hvNzN0ejFuZGo1
사랑도 열일, 일도 열일인 이들은 최근 서로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면서 연인을 향한 굳건한 애정과 응원을 보여줬다.

이중 김우빈은 신민아가 촬영중인 '악연' 촬영장으로 최근 커피차를 보냈다.


꽃이 잔뜩 장식된 커피차엔 "'악연' 모든 스텝, 배우 여러분 힘내세요!! 가득 응원합니다! 특히 신민아님 아주 많이 응원합니다 ♥ -김우빈 드림-"이라는 플래카드가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김우빈이 촬영중인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일산 촬영장에 신민아가 커피차를 보낸 바 있다.

대형 플래카드엔 '김우빈이 '이정도'다'라는 센스넘치는 문구가 담겨있었고, 또 에이배너엔 " '무도실무관' 배우 및 스탭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신민아 드림-"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5년 열애를 발표한 김우빈 신민아 커플은 10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김우빈이 암 투병 중일 때도 신민아가 옆을 지키며 사랑을 이어와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김우빈 또한 10년째 1억씩 기부하는 기부천사인 만큼 그의 재력도 이렇게 반증이 됩니다.

한편 김우빈은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새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며 바쁜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신민아는 박해수 등과 '악연'을 촬영 중.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신민아는 어린 시절 겪었던 사건으로 인해 평생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던 어느 날,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던 인물과 마주치는 의사로 분해 내면의 아픔과 복수라는 극과 극의 감정선을 오가며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둘다 승승장구 탑 자리를 지키는 행보 보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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