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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눈썹 탈색 맞으니 그리라 말라 하지 말고 갈길 가소.

by 칭다오 아줌마 2024.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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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 매력 뭐야 진짜 ㅋㅋ

발레 그거 정말 힘들게 들어갔고 원탑이였더라. 그 커리어 다 내려놓고 전업만 한다니까 아깝다 그 재능.

이 무드가 좋아서 했을 뿐 쌍커풀 수술 재수술 안했음 망한거 그래로 임 ㅋㅋㅋ 이 언니 진짜 ㅋㅋㅋ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주변의 잔소리에 선을 그었다.

22일 윤혜진은 눈썹을 탈색한 후 그 이유에 대해 밝혔다.

윤혜진은 "눈썹 이유 없음. 그냥 이 무드가 좋아서 해보고 싶었음"이라며 "탈색한 거 맞음. 그리라 마라 하지 말고 갈 길 가소"라 했다.

이어 "쌍커풀 수술 다시 안했음"이라며 쌍커풀 수술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을 위해서도 시원하게 유무를 밝혔다.

그는 "예전 망한 그대로임. 자 이제 질문 금지. 입들 많이 댄다. 많이 대"라 한탄했다.

한편 엄태웅과 74년 생인 윤혜진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74년 생 발레하는 사람 그래 물론 있었지만 원탑 찍었잖아.

애도 많이 컸는데 재능기부라도 하면서 그렇게 풍요로운 삶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언니

https://www.instagram.com/hjballet80/

 

https://www.youtube.com/c/whatse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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