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효리3 이효리 "눈가 주름 보톡스 경험 有, 마음 있지만 시술 잘 안 받아" 꾸며놓으니 엄청난 사람 리복이랑 게스 광고까지 찍었잖아. 이효리 SNS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효리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28일 가수 이효리는 SNS 라이브 방송을 켜 팬들과 소통했다. 이효리는 "라이브를 안 해봐서 너무 어색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요즘 바빴다는 이효리는 "저란 인간은 늘 바쁘게 살아야 하는 것 같다. 여유 있게 살지를 못 한다"라며 웃어 보였다. 또 민낯인 자신의 상태를 걱정하며 "제 얼굴 캡처하지 말아 달라. 또 버버리 행사 꼴이 날 수 있으니 캡처는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며 앞서 굴욕 사진 논란을 불러왔던 행사장 메이크업을 떠올렸다. 동물 애호가인 이효리는 막상 강아지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잘 보지 않는다며 "제가 강아지를 좋아하긴 하는데 남의 강아.. 2024. 3. 28. 큰 그림이었다,이효리 더 시즌즈 마지막 훈훈하네 쟁쟁한 사람들이 나와 음악프로를 꾸며주었다. 또 지코가 다음 진행자라고 하니까 더 기대가 되는건 사실. 가수 이효리가 '레드카펫' 무대에서 내려오며 눈시울을 붉혔다.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 마지막 녹화가 진행됐다. 마지막 게스트로는 정미조, '더 시즌즈' 역대 MC 박재범, 최정훈, 악뮤(이찬혁, 이수현)가 출연했다. 이날 '레드카펫' 마지막 녹화인 만큼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드레스코드는 '레드'였고, 관객들은 의상을 맞춰 입고 응원과 환호를 이어갔다. 무대에 등장한 이효리는 "'레드카펫' 마지막 날이다. 눈이 펑펑 내리던 날 첫 녹화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시간이 갈 줄은 몰랐던 것 같다"며 마지막 녹화 소감을 전.. 2024. 3. 27. "레드카펫=큰 기쁨"이던 이효리, 결국 '시즌종료' 확정→눈물 '먹먹' 레드카펫 시즌종료 확정 됐다. 큰 기쁨이였던 레드카펫 이효리 아쉬운 마음이라고.. 이효리는 79년 생으로 많은 업적을 이룬 대표적인 탑스타다. 제주살이를 처음으로 시작한 연예인이기도 하며 반려견 문화에 앞장서 모범을 보이기도 했다. https://www.instagram.com/lee_hyolee/ '이효리의 레드카펫' 에서 이효리가 돌연 인터부 중 눈물, 지난해 무지개 다리를 건넨 반려견이 떠오른 듯 했다. 22일 KBS 2TV '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 이효리가 눈물을 보였다. 이날 이효리는 " 첫 게스트로 "군복무 다 마치고 완전체 컴백한 밴드"라며 데이식스를 소개했다. 이어 사투리를 구사하는 멤버들에게 "구수하고 좋다"며 호응했다. 4년만에 컴백한 데이식스 멤버들. 이효리는 "데이식스 2막도 시작됐.. 2024. 3.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