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윤진이혼2 유영재→이범수, 충격이라는 말도 아깝다 왜요? 오늘도 좋은하루 활짝 시작합니다. 둘이 합의하지 왜 답답하게 대중한테 알려가며 이러는거니? 한 때 연예게 잉꼬부부로 대중의 사랑을 받던 이범수-이윤진, 유영재-선우은숙 부부의 이혼이 막장 드라마 수준까지 치닫고 있다. 이혼 사실이 알려짐과 동시에 특히 남자쪽의 충격적인 행동들이 SNS 그리고 방송을 통해 연일 보도되는 가운데 남편들은 침묵을, 아내들은 호소 혹은 고백을 해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실 부부의 일이야 개인사이지만, 이윤진의 경우 상대방과의 대화가 단절됨을 호소하며 자신의 겪은 일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선우은숙은 차마 말 하지 못했던 유영재에 대한 소문의 진상에 대해 방송에서 해명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7일 이범수와 이혼 소송을 진행중인 통역가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의 모의총포.. 2024. 4. 18. 파경 이범수&이윤진 부부 진흙탕 싸움, 딸 X 잘 키워 보내라.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바위 덩어리처럼 꿈적도 하지 않는 그에게 외치는 함성"이라며 이범수를 향한 글을 공개적으로 남겼다. 배우 이범수, 이윤진. 뉴스1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남편을 겨냥해 "기괴한 모습의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생활, 자물쇠까지 채우면서 그토록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것들,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전화" 등을 거론하면서 "이건 진심을 다한 가족에 대한 기만이고 배신"이라고 직격했다. 이윤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합의 별거 회피, 협의 이혼 무시, 이혼 조정 '불성립' 거의 10개월이 돼간다"며 "피가 마르고 진이 빠지는데, 이제 이혼 재판으로 넘어가면 2년은 족히 걸린다고"라는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소을이는 중학교.. 2024. 3.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