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악뮤1 큰 그림이었다,이효리 더 시즌즈 마지막 훈훈하네 쟁쟁한 사람들이 나와 음악프로를 꾸며주었다. 또 지코가 다음 진행자라고 하니까 더 기대가 되는건 사실. 가수 이효리가 '레드카펫' 무대에서 내려오며 눈시울을 붉혔다.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 마지막 녹화가 진행됐다. 마지막 게스트로는 정미조, '더 시즌즈' 역대 MC 박재범, 최정훈, 악뮤(이찬혁, 이수현)가 출연했다. 이날 '레드카펫' 마지막 녹화인 만큼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드레스코드는 '레드'였고, 관객들은 의상을 맞춰 입고 응원과 환호를 이어갔다. 무대에 등장한 이효리는 "'레드카펫' 마지막 날이다. 눈이 펑펑 내리던 날 첫 녹화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시간이 갈 줄은 몰랐던 것 같다"며 마지막 녹화 소감을 전.. 2024. 3.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