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자연웨이보1 추자현, “내 얼굴 싫었다” 연기만 몰두 추자현, “내 얼굴 싫었다” 연기만 몰두 오늘도 좋은하루 활짝 시작합니다. 배우 추자현이 과거 자신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았었다고 고백. 나도 내 외모가 마음에 들지않는데.. 우리 공통점이 있네요? ^^ 21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28년차에도 연기가 고민인 연기神’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추자현은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 시사회 후 퇴근길을 함께 했다. 추자현은 “(시사회를)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 15년은 넘은 것 같다. 중국에서는 영화를 찍어서 2~3번 무대 인사하고 그런 경험도 있는데 한국 영화는 기억이 안 난다.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화나 TV 배우들은 시사회 아니면 관객에 대한 갈증은 없나”는 물음에 “저는 생각보다 낯가림이.. 2024. 3.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