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병길1 서유리 “나쁜X 되고 싶지 않아”vs최병길 “불쌍히 여겨라”..진흙탕 싸움 끝나나 서유리야 왜그러는거야? 되게 유리그릇 같아 깨질것 같다고 그만하지 그래 ㅠㅠ 성우 서유리와 최병길 PD가 이혼 후에도 서로를 공개 저격했지만, 이들의 진흙탕 싸움이 끝날 듯하다. 이혼 절차는 마무리 됐지만 결혼생활 중 발생한 가계경제 상황에 입장차를 보이며 대립했는데, 최병길 PD가 더 이상 갈등을 빚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지난 26일 “계속 나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말한다면, 계좌 이체 내역이나 X와 협의 사항이 담긴 모바일 메신저 대화, 이혼 협의서 같은 증거 자료를 공개하는 방법 밖엔 없어”라고 말했다.Yuri Seo(@yurise0)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이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그걸 정말 공개하고 싶지 않아. 왜냐면 인간적인 도의가 있고 그걸 공개함으로서 나도 스트.. 2024. 6.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