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민환이혼1 최민환, 전처 율희 그리워하는 아이들에 엄마 자리 대신 할 수 없어.. 나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엄마가 가까이 살면서 케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이혼을 했지만 따로 살면되잖아요.. 이혼 하더라도 아이들이 어리니까 방법을 좀 찾았으면 좋겠네 아이들이 엄마 보고싶어할 나이인데 나도 애 셋맘이라서 너무 공감된다. 지금도 둘째(4학년)가 라틴댄스 여름방학 베이징 7일가는 일정도 나는 지금도 못보내겠는걸 ㅠㅠ 가수 최민환이 어머니와 자녀들에게 미안함을 보이며 눈물을 흘렸다. 할머니가 케어를 다하는 상황일텐데 자기 친엄마한테도 미안하고 아이들에게 엄마의 부재가 얼마나 미안할지. 율희는 다 벗고 훨훨 날아가지만.. 최민환은 모든걸 다 책임져야하는 상황.. 아린이는 일어나자마자 스태프들에게 다가와 "이 삼촌은 내가 아는 삼촌!" 등 아는 척을 하며 귀여운 매력을 가득 풍겼다. 아윤이.. 2024. 4.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