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경호수영1 정경호, 승무원 여동생 최초 공개 "아빠랑 지나랑" 마른 멸치지만 뭐 그래도 호감. 수영이랑도 오래 만나고 좋아보인다 결혼이라는건 좀 먼 얘기같은 사람배우 정경호가 여동생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3일 정경호는 "아빠랑 지나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아버지 정을영PD와 미모의 젊은 여성과 함께 인생네컷을 찍은 정경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다정한 선남선녀와 정을영PD의 모습에 팬들은 "지나가 누구예요?"라고 물었고, 또 다른 팬들은 "친 여동생"이라고 답해줬다.정경호의 여동생 정지나 씨는 승무원으로 근무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184cm인 정경호에 못지 않은 큰 키에 청순하고 귀여운 마스크로 여배우 뺨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졍겅호는 아버지와 함께 설악산국립공원에 간 사진을 인증하기도 하고, 여동생과 함께 바닷.. 2024. 7.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