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경호2 정경호, 승무원 여동생 최초 공개 "아빠랑 지나랑" 마른 멸치지만 뭐 그래도 호감. 수영이랑도 오래 만나고 좋아보인다 결혼이라는건 좀 먼 얘기같은 사람배우 정경호가 여동생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3일 정경호는 "아빠랑 지나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아버지 정을영PD와 미모의 젊은 여성과 함께 인생네컷을 찍은 정경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다정한 선남선녀와 정을영PD의 모습에 팬들은 "지나가 누구예요?"라고 물었고, 또 다른 팬들은 "친 여동생"이라고 답해줬다.정경호의 여동생 정지나 씨는 승무원으로 근무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184cm인 정경호에 못지 않은 큰 키에 청순하고 귀여운 마스크로 여배우 뺨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졍겅호는 아버지와 함께 설악산국립공원에 간 사진을 인증하기도 하고, 여동생과 함께 바닷.. 2024. 7. 5. 백상' 임지연♥이도현만? 대놓고 연애하는 ★들 연예인이 연예인 만나서 연애하는게 나는 좋다고 생각해 왜냐면 더 잘 이해할 테니까. 맞는 사람끼리 열애하는게 얼마나 좋은거야 !보기 좋아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 커플이 '백상예술대상'에 나란히 참석해 꿀 떨어지는 근황을 전한 가운데, 연예계 대표 커플들의 근황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동엽, 수지, 박보검의 사회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공군 군악대에 입대해 복무 중인 이도현이 참석해 큰 화제를 모았다.이도현은 이날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천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를 통해서다. 군복을 입은 채 무대에 오른 이도현은 "오늘 아침에 군대에서 나왔다"며 "수상소감을 준비하라고 동료들이 말해줬는데, 안한게 후회가 된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러면.. 2024. 5.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