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범수시부모욕설1 파경 이범수&이윤진 부부 진흙탕 싸움, 딸 X 잘 키워 보내라.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바위 덩어리처럼 꿈적도 하지 않는 그에게 외치는 함성"이라며 이범수를 향한 글을 공개적으로 남겼다. 배우 이범수, 이윤진. 뉴스1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남편을 겨냥해 "기괴한 모습의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생활, 자물쇠까지 채우면서 그토록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것들,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전화" 등을 거론하면서 "이건 진심을 다한 가족에 대한 기만이고 배신"이라고 직격했다. 이윤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합의 별거 회피, 협의 이혼 무시, 이혼 조정 '불성립' 거의 10개월이 돼간다"며 "피가 마르고 진이 빠지는데, 이제 이혼 재판으로 넘어가면 2년은 족히 걸린다고"라는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소을이는 중학교.. 2024. 3.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