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딩임신1 중학생 임신시킨 성인男, 알고보니 범죄자…"만삭 때 각혈, 산부인과도 못가" 사진제공=MBN ‘2대(代) 고딩엄마’ 마리사, 남이슬 모녀가 필리핀 출신 엄마 마리사의 비자 문제로 인해 생이별 위기에 빠진 가운데, 제작진의 도움으로 다문화센터를 찾아 한국에 체류할 방법을 알아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35회에서는 각각 17세, 15세에 엄마가 된 ‘고딩엄마 모녀’ 마리사, 남이슬이 출연해 여러 복잡한 문제로 모녀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을 털어놓으며 도움을 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두 남편과 연달아 사별한 후 다섯 번째 딸 남이슬과 갓난아이인 손녀 지수를 키우느라 고국으로 못 돌아가는 마리사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 2.4% 시청률을 기록했다. 먼저 마리사, 남이슬 모녀의 사연이 재연드라마를 통해 공개됐다. 필리핀.. 2024.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