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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3

입장 밝힌다던 강형욱, 오늘도 침묵? 갑질의혹·동물학대 폭로만 계속 여기 이렇게 훈련사가 많이 없고 유명한게 강형욱 하나니까 정말 대통령이 된듯 했나보다.강형욱 훈련사 겸 보듬컴퍼니 대표의 가스라이팅, 직원 갑질, 반려견 학대 등 수많은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신이 운영하는 '강형욱의 보듬TV'를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는 그는 아직까지 침묵 중이다.스타뉴스 측은 "반려동물 훈련사 강형욱이 자신을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22일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이날 오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항간에 불거진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등의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https://youtu.be/aoa-xPK6qtM?si=0qAEoANepHf1nVqa 강형욱의 입장을 기다려온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그의 유튜브 채널.. 2024. 5. 23.
강형욱, 여전히 침묵‥급여 9670원→폭언 등 추가 폭로로 첩첩산중 먼지털어 안나오는 사람이 어딨어? 갑질이라고? 내 생각에는 MZ들의 갑질이 아닐지... 생각 됩니다만. 배변 봉투 선물은 위트아니겠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직원 갑질 의혹에 연일 휩싸인 가운데, 전 직원들의 추가 폭로가 이어져 충격을 안겼다.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강형욱이 대표이사인 보듬컴퍼니에 다녔던 전 직원이 등장했다. 전 직원 A씨는 "강형욱 대표에게 카톡이 왔다. 급여 관련해서 할 말이 있다고 전화를 달라더라. 증거를 남기고자 카톡으로 대화를 요청했다"고 했다. A씨가 받은 급여는 9670원이었다. 또 다른 전 직원 B씨는 강형욱이 직원들에게 폭언한다고 폭로했다. B씨는 "강형욱이 '숨도 쉬지 말아라. 네가 숨 쉬는 게 아깝다. 벌레보다 못하다. 그냥 기어 나가라. 그냥 .. 2024. 5. 21.
강형욱 개념 발언 사랑한다. 박 력 ! 202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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