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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빌딩 공개한 '건물주' 채연…"15년 연예계 활동의 결과"

by 칭다오 아줌마 2024.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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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잘 살고 있었네? 허허 건물이 뭐 나름 나쁘지도 않고 은행이 주인이지만 그래도 뭐 좋은 건물 가지고 있었네! 아주 그냥!

 

연(@chaeyeon_le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자양동에 위치한 5층 건물은 2017년도에 19억에 매입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 많이 벌어서 왔구나 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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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이 자신의 아지트를 소개했다.

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채연이 아지트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채연의 아지트 건물에는 그간 채연이 받은 트로피 등이 눈에 띄게 진열 돼 있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대해 채연은 "제가 옛날 방송인이라 자연스러움에 길들여지지 않았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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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은 해당 건물에 대해 "여기는 제 개인적인 공간이자 작업실이자 사무실이다. 지하에는 방음도 되는 연습실, 위층은 다용도 공간이 있다. 루프탑에서는 휴식도 취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얘기 듣다 보니 이 건물 주인이시라고"라고 질문했고, 이에 채연은 "은행이 주인이시고 저는 이름만.."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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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승연, 강보람이 채연의 아지트를 찾아 구경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화기애애하다아앙 허헛 나도 좋아 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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